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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더해가는 최근, 진료실을 벗어나 재즈 피아노 연주와 함께 더위를 식혀보면 어떨까?재즈 피아니스트 나호수는 오는 7월2일 저녁8시 압구정 장천아트홀에서 콘서트 ‘Lake, Immersed in Jazz’를 연다고 밝혔다.콘서트 홍보사측에 따르면 나호수는 미 8군에서 출발한 국내 1세대 재즈 뮤지션의 대표주자로 버클리 출신의 2세대들과 달리 클래식 피아노를 기초로 25년 간 재즈 피아니스트로 연주자의 길을 걸어온 이력의 소유자다.26세에 재즈 피아니스트로 데뷔한 이래 해외에서 출간 된 악보를 그대로 번역한 재즈 악보들을 가지고 연주하는 재즈계의 현실을 안타까워했던 그는 직접 편곡한 400여 곡의 재즈 스탠다드곡들과 팝송편곡 악보들을 모두 실은 ‘재즈&팝 리얼북 (2006)’을 출간하기도 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조만간 발매될 예정인 ‘Like a Lake’ 앨범에 수록 된 자작곡 ‘Like a Lake’, ‘숨겨 놓은 집’, ‘Description’, ‘Journey’와 ‘Someday My Prince Will Come’, ‘Over the Rainbow’, ‘Shape of My Heart’, ‘Brown Skin Girl’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나호수 재즈 트리오’로 함께 활동중인 베이스 정영준, 드럼 허여정과 색소폰 남진우, 트럼펫 김예중이 함께하며, 재즈보컬 김준과 말로, 재즈 보컬 정란등이 참여한다. -덴탈투데이-

라이프 | 덴탈투데이 | 2010-06-16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