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수련의, 치전원생들을 위한 임플란트 강의가 다음달 시작된다.
APS(Asian Pacific Summit)연수회는 오는 2월 20일부터 공보의, 수련의, 치전원생들을 위한 임플란트 코스와 Senior Dentistry를 위한 임플란트 코스 두가지 강의를 동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APS 초대회장인 김현철 원장은 “임플란트라는 분야가 많이 일반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하거나 수술경험이 많지 않은 임상의에게는 여전히 어렵고 부담되는 분야임에 틀림없다”며 “어떤 상황에 닥치더라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심는 것이 우리 연수회의 목표”라고 말했다.
연수회를 후원하는 거인씨앤아이 마케팅부 최상석 부장은 “공보의, 수련의, 치전원생들을 위한 강의는 모두 APS회장 김현철 원장이 담당하게 되며, Senior Dentistry는 APS 임상위원들인 이현석, 유선경, 김동근, 홍윤의 원장이 나누어 담당할 예정”이라며 “APS의 31명 연자는 모두 대한민국 최고임을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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