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원장의 아프리카 여행기 <예고>
김태원 원장의 아프리카 여행기 <예고>
  • 덴탈투데이
  • 승인 2010.08.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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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투데이는 김태원 원장의 아프리카 여행기를 통해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독자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 바랍니다.

한국에서 투명교정장치를 개발한 투명교정장치 (Clear Ailgner) 대표, 김태원 원장(김태원치과, 서울 압구정 소재)이 이번엔 강연이 아닌 다른 이유로 아프리카 땅을 밟았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김태원 원장은 한국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한국시장에서 보다 외국시장에서 평가 받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실제로 외국에서 강의의뢰도 더 많이 들어오는 편”이라고 하지만 사실 동료들은 그가 개발한 투명교정장치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다.

▲ 2010년 6월 SIDEX(서울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 투명교정장치 강연 중인 김태원 원장.

지난 6월 열린 SIDEX 강연에서 큰 관심을 모은 것이 그 반증이다. 그런 김태원 원장이 강연이 아닌 여행을 통해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덴탈투데이가 아프리가 여행을 통해 그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한다.  -덴탈투데이-

▲ Sanctuary Baines' 소비행장에 도착한 김태원 원장.
▲ 치과의사란 얘기에 현지인이 코끼리 입을 벌려줘 코끼리 이빨도 확인했다.
▲ 보츠와나(Botswana) 북서부에 위치한 마운 (Maun)내 Sanctuary Baines' camp 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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