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투데이는 김태원 원장의 아프리카 여행기를 통해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독자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 바랍니다. |
한국에서 투명교정장치를 개발한 투명교정장치 (Clear Ailgner) 대표, 김태원 원장(김태원치과, 서울 압구정 소재)이 이번엔 강연이 아닌 다른 이유로 아프리카 땅을 밟았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김태원 원장은 한국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한국시장에서 보다 외국시장에서 평가 받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실제로 외국에서 강의의뢰도 더 많이 들어오는 편”이라고 하지만 사실 동료들은 그가 개발한 투명교정장치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다.
지난 6월 열린 SIDEX 강연에서 큰 관심을 모은 것이 그 반증이다. 그런 김태원 원장이 강연이 아닌 여행을 통해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덴탈투데이가 아프리가 여행을 통해 그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한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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