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기자재 업체인 신흥(대표이사 이용익)은 26일 공시를 통해 "최근 3거래일간 계열사인 신성치재가 자사주 1만주를 처분하고 신흥이 860주를 장내매수해 결과적으로 9140주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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