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치과병원,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치과진료
전남대치과병원,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치과진료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5.07.08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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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원장 김재형)은 7월3~14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위해 치과진료 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선수촌병원, 지정병원, 의무실 운영 등을 통해 각국 참가 선수 등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최상의 경기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선수촌병원은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보훈병원, 보라안과, 밝은안과21병원, 대한스포츠치의학회, 광주시한의사회 등 7개 기관이 9개과 7개실로 구성, 운영 중이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조선대치과병원과 함께 신속한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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