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치 스무번째 인도네시아 진료봉사
열치 스무번째 인도네시아 진료봉사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6.06.21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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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치과봉사회(회장 안성훈) 해외봉사팀은 지난 현충일 연휴를 이용해 인도네시아 진료 봉사를 다녀왔다. 열치는 5년째 분기마다 봉사를 펼치고 있다.

신덕재 팀장과 송덕한, 채규삼, 전용선, 이원태 원장 그리고 김순미, 안상임, 유희자, 최선영, 임지연, 장예슬 치위생사와 이용기 기공소장 등 12명의 봉사자는 153명을 진료, 치료했다.

(왼쪽부터)임지연 봉사자, 전용선 원장, 김순미 봉사자.

열치는 자카르타에서 70여km 떨어진 사당 라야지역 다다인도네시아 공장에 고정진료소를 두고 있다.

이번 20차 해외 진료팀은 스케일링 54케이스, 발치 109케이스, 레진충전 13케이스, PFM장착 24유닛, 지르코니아 장착 23유닛, 메탈장착 5유닛, RPD 장착 2상, 지르코니아 인상채득 53유닛, PFM 인상채득 10유닛, 메탈 인상채득 3유닛, RPD 인상채득 4상, 자켓크라운 66유닛 등을 펼쳤다.

21차 해외진료는 추석연휴 기간인 9월14~17일 전개할 예정이다.

열치 20차 해외진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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