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치아골유착학회 하계 워크숍
인공치아골유착학회 하계 워크숍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6.07.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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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김수관)는 지난 23,24일 전라북도 고창 석정힐에서 하계 워크숍을 가졌다.

김병균 교수(선문대)가 ‘풍수지리’, 이준석 부회장이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국제화 사업의 성과 및 향후전략’, 지영덕 총무이사가 ‘인준학회 우수평가 준비를 위한 향후 준비’ 등을 발표하고 토론을 펼쳤다.

임플란트 시술의 최신 테크닉과 기초 치의학을 접목 융합해 연구하자는 취지로 2004년 6월 창립된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는 임플란트 관련 질환에 대한 임상연구와 주변조직에 연관된 조직공학을 연구하고 정보를 회원들에게 전하고 있다.

20여개의 스터디 그룹 리더들이 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4월 대한치과의사협회 분과학회 인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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