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인터내셔널 미팅’ 내달 부산서 개최
‘디오 인터내셔널 미팅’ 내달 부산서 개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6.08.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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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대표 김진철)는 9월3,4일 해운대그랜드호텔, 벡스코 오디토리움,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국제 치의학 심포지엄 ‘디오 인터내셔널 미팅’을 개최한다.

2008년 시작한 이 심포지엄은 올해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덴마크, 폴란드, 멕시코, 호주, 중국 등 20여개국 치의학 관계자와 바이어 500여명이 참가해 디오의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와 신기술 ‘스마트 나비’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국내외 유명 치과의사들이 강사로 나서 △디지털 임플란트 관리 시스템 △디지털 All-on-4 △중국 치아 임플란트 발전 전망 △디지털 나비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노하우를 전파한다. 또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 임상케이스 발표 △디오에서 생산 중인 다양한 치과용 의료기기 제품도 살펴본다.

심포지엄 기간에는 디지털 치의학 학술대회인 ‘국제디지털 치의학회(International Academy for Digital Dental Medicine; IADDM) 학술대회’도 열려 첨단 치의학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디오 홍보마케팅 임상욱 이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심포지엄으로 디오만의 디지털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지구촌에 전파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IADDM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만큼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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