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은 28일 치과병원 3층 다산실에서 장애인 및 저소득층 치과진료비 지원을 위해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에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수관 병원장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과진료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및 저소득층들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스마일 재단의 치과진료비 지원 사업에 적극적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6일에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6층 기초 실습실에서 치전원 4학년생들과 김수관 병원장이 ‘소통 도시락 – Day’ 행사를 갖고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사제 간 정을 돈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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