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치과병원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사진작가 초대전을 원내 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1월 한달간 연다.
한국 사진작가 화순지부 회원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와 인간의 염원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황인남 병원장은 “새해 첫 전시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진전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간절한 소망을 담아내고 있어 우리들의 꿈을 이루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갤러리를 방문한 시민과 환자분들이 작품을 통하여 가슴으로 감동을 느끼고 새해 희망을 찾는 뜻깊은 전시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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