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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치 진료팀 언제 오나요?’열린치과봉사회 6년째 해외 진료 봉사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7.01.05 16:11
윤양하 원장

열린치과봉사회(회장 안성훈) 제22차 해외진료팀이 지난달 23일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봉사를 다녀왔다.

치과의사 3명, 치과위생사 4명, 치과기공사 1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은 열치 고정진료소가 있는 사당 라야지역 다다코리아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현지인 근로자와 가족 등 170명의 환자를 돌봤다.

송덕한 원장

스케일링이 67 케이스, 발치 85 케이스, RPD장착 6상, Full denture 장착 3상, 지르코니아 장착 16 유닛, PFM장착 16 유닛, 메탈 장착 6 유닛, 가치장착 9 유닛, PFM 인상채득 12 유닛, 지르코니아 인상채득 16 유닛, 메탈 인상채득 5 유닛, 라미네이트 인상채득 2 유닛, RPD 인상채득 5상, 자켓 크라운 33 유닛, 레진충전 11 케이스 등 총 3427만원 상당의 진료비 봉사실적을 올렸다.

(왼쪽부터)김순미, 최선영, 유희자 봉사자.
신덕재 진료봉사팀장

분기별로 5년 반을 이어온 열치의 치과진료는 현지인들 사이에선 사전예약을 제한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봉사회는 전했다. 4년 전 가치만 장착하고 회사를 그만둔 환자가 다시 진료팀을 찾아 치료를 받는 등 피드백 현상까지 생기고 있다는 것.

해외 진료봉사는 열치 회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자비부담이지만, 매번 지원자 모집공고가 나가기도 전에 자리가 찬다. 참가비는 치과의사 100만원, 치과기공사와 치과위생사는 20만원이고, 나머지 경비는 열치가 보조한다.

22차 진료봉사에는 신덕재 팀장을 비롯해 윤양하, 송덕한 원장 그리고 최선영, 유희자, 김순미, 조경애 봉사자와 이용기 소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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