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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임프란트 거목 서거 애도”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7.01.06 14:13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는 지난 4일 향년 69세로 세상을 떠난 미국 칼 E. 미시(Carl E. Misch) 교수에 대해 “일생을 임프란트 교육에 헌신한 거목이 졌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칼 E. 미시 교수

학회 측에 따르면, 미시 교수는 1973년 디트로이트치과대학을 졸업하고, 피츠버그치과대학에서 치과보철학 수련 및 석사학위를 받았다. 터키 예디테대학과 루마니아 캐롤 데빌라 약학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International College of Dentists 등 치과학 분야에서 12개의 펠로십(fellowship)을 취득했다.

미국 템플대학 구강악안면임프란트과 임상교수이자 연구책임자, 디트로이트대학 보철과 겸임 교수로 재직했고, 앨러배마대학과 미시간대학교 치과대학 겸임교수를 지냈다. 1989년부터 1996년까지 피츠버그대학 구강악안면임프란트 레지던트 프로그램의 책임자로 일했다.

1999년 출간한 <Contemporary Implant Dentistry(Elsevier)>는 3판까지 발행되며 한국어를 비롯한 9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적인 임프란트학 교과서로 자리매김했다. <Dental Implant Prosthetics(Elsevier)>도 펴낸 그는 250개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미국뿐 아니라 세계 47개국에서 강연했다.

그는 1984년 미시건주에서 Misch International Implant Institute를 설립해 임플란트 교육에 힘을 쏟았다. MIII는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한국, 모나코, 스페인, 영국 등 4500명 이상의 치과의사를 교육했다. 16건의 특허를 보유한 그는 BioHorizons Maestro Implant System의 공동 발명가이기도 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는 “연구 열정과 임프란트 시스템 개발, 후학 교육 등 칼 E. 미시 선생님이 걸어온 길을 존경하고 지지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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