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전문 인력풀 양성기관인 (주)브레인스펙평생교육원(대표 김민정)이 지난 8일 강사훈련과정을 열고 기존 및 신규 강사들이 상견례를 가지며 올해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김호선(대원대 치위생과) 교수가 ‘확실하게 실패하는 강의법’을 주제로 성공 강연의 노하우를 들려줬다. 김민정 대표는 2017년 브레인스펙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브레인스펙 관계자는 “임상가들에게 강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신규 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올해는 인재 양성의 해로, 강의하고 싶은 임상가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상시로 모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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