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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미 국제학술대회에 기대감 고조3월 11,12일 세종대 광개토관, 국제 연자 8명 나서 배틀
김정교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7.01.11 16:42

‘제24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KAOMI, 카오미) 춘계종합국제학술대회 iAO 2017’이 오는 3월 11,12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된다. 여환호 회장을 비롯한 카오미 임원진은 10일 오후 7시 학회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The One and the Many(화이부동, 和而不同)을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 전반에 대해 브리핑했다.

국제학술대회 브리핑 간담회 후 화이팅을 외치는 카오미 임원진.

이번 학술대회는 카오미가 작년부터 국제학술대회 및 iAO로 행사 명칭을 변경한 뒤 국제화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8명의 국제적 연자와 국내 1500명, 해외 1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할 전망이다.

학술대회 첫날 오전 9시 컨벤션 A홀에서 개막식을 가진 뒤 모두 4개의 동시 프로그램이 양일간 진행된다. 컨벤션 A홀에서는 11일 7명의 해외초청 연자가 발표한다.

먼저 Dr. Barry M. Goldman(미국)은 ‘Endodontics or Implant? Treatment Planning Considerations’를 주제로 임프란트 치료계획 시 고려사항, Prof. Yan Chen(중국)은 ‘Diagnosis and Management of peri-implant diseases’에 대해, Dr. Kohei Fujimoto(일본)는 ‘10 to 12 year clinical outcome of Implant Therapy in patients with Iliac Block Grafts in the maxilla’을 주제로 발표한다.

Dr. Cheng-Hsun Lee, Sam(대만)은 ‘Key factors related to esthetic outcomes of anterior implant placement’, Prof. Somchai Sessirisombat(태국)은 ’Implant treatment of patients with jaw discrepancy’에 대해 발표한다.

또 Prof. David Minjoon Kim(미국)은 ‘What Factors Contribute to the Long-term Survival and Success of Dental Implants?’, 카오미 미국 지부장인 Dr. Jin Y. Kim(미국)은 ‘What it means to be a consumer of Korean-manufactured dental implants in the USA’에 대해 발표하면서 미국에서의 한국 임플란트의 위상도 전할 예정이다.

여환호 회장

11일 컨벤션 B홀의 첫 심포지엄에는 이준석 교수와 박휘웅 원장이 나서서 ‘오래가는 임프란트 보철 치료’를 주제로 학계와 개원가의 술식을 비교해 준다. 심포지엄2는 ‘전치부 심미, 궁극의 방법’을 주제로 수술적 관점에 대해 김현종 원장이, 보철적 관점에 대하여 이동환 교수가 진정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특강1에서는 해외연자와 국내연자가 같은 주제로 발표해 국내 임플란트 임상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먼저 김도영 원장이 임플란트 주위 질환의 비외과적인 치료법, 정철웅 원장이 외과적인 치료법, Prof. Mario Roccuzzo가 재생형 수술 치료법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후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은 정리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지하 1층 컨퍼런스 룸에서는 국내 치과의사들과 해외 참가 치과의사들의 구연 발표가 동시에 이뤄진다. 해외참가 치과의사들은 ABCs of Korea implant, High lights of Korea implant 두 가지 주제에 맞춰 영어나 자국어로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 컨퍼런스 룸에서는 Prof. Mario Roccuzzo와 임현창 교수의 재생형 수술에 관한 핸즈온이 진행된다.

12일에는 컨벤션 A홀과 B홀을 통합해 특강이 이어진다. 임플란트 분야에 있어 국제적으로 hot topic인 발치와 처치술(ESM Extraction Socket Management)을 주제로 Prof. Mario Roccuzzo가 재생형 치료법과 연조직 처치법, 구기태 교수는 감염된 발치와의 분류 및 처치법, 박정철 교수는 ‘Ridge preservation with open healing technique’에 대해 발표한다.

장명진 2017대회 조직위원장

오후에는 왕제원 원장이 ‘Innovative implant treatment with IBS implant’를 주제로 독특한 임프란트 시스템이 소개하고, 한창훈 원장과 허영구 원장이 Implant Loading time and Protocol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 심포지엄은 요즘 국내에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가이드 수술로 NEO naviguide의 김종엽 원장, DIO navi의 최병호 교수, Megazen R2gate의 김종철 원장 등 가이드 관련 회사의 대표연자를 통해 각 회사의 시스템을 비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12일 지하 1층 컨퍼런스 룸은 우수회원 발표시간과 임플란트 제조회사의 핸즈온으로 순차적인 차이를 두었으며, 오후에는 수준별 맞춤 강연의 하나로 Practical Basic Training에 임필 원장과 이준호 원장의 핸즈온을 겸한 강의가 준비된다.

아울러 15층 대강당에서는 치과위생사 세션으로 온은주 강사의 ‘불만고객 응대법’, 한에녹 대표의 ‘페이스북을 이용한 우리 치과 알리기’, 김민정 대표의 ‘임프란트 치료의 성공을 위한 환자와 함께 하는 유지관리’, 정하웅 교수의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빅데이터와 네트워크과학’등 쟁쟁한 강연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임플란트와 경영을 접목해 원장과 스태프가 함께 듣는 경영+임프란트 세션이 열린다. ‘환자가 편안하고 안전한 임프란트 수술’을 주제로 박정현 원장은 ‘가이드 수술을 이용한 최소 침습 임프란트 수술’, 신터전 교수는 ‘임프란트를 위한 편안하고 안전한 PO 진정법’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동계특강에서 호평을 받았던 ‘초고령자의 임프란트 치료’를 주제로 조영진 원장이 ‘보험 임프란트 보험틀니 최적의 복합치료’, 김선종 교수가 ‘약물에 의한 악골괴사증(MRONJ)의 최신지견’에 대해 발표한다.

김정혜 2018대회 조직위원장

내년 학술대회는 학회창립 25주년을 맞아 Osteology Foundation과 Joint Meeting으로 열릴 예정이며, OF의 Mariano Sanz, Rony Jung, Stephen Chen 등이 국내 유명연자들과 함께 발표한다. 김정혜 조직위원장을 주축으로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준비에 들어갔으며, 학술대회 장소는 THE K-HOTEL SEOUL이다.

여환호 회장은 “2017년 3월 춘계국제학술대회에는 이탈리아의 Roccuzzo 교수를 비롯해 미국, 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에서 저명한 연자들을 초청했고 이 분들의 강의 제목과 비슷한 연제를 국내 유명 연자도 발표하는 배틀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런 방식이 연자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되겠지만 참석자들에게는 외국 유명 연자와 국내 유명 연자를 비교하면서 강의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장명진 2017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은 “2010년도에 여러 차례 워크숍을 통해서 2020년을 목표로 하는 Global leading implant academy KAOMI 비전 2020을 정했다”면서 “많은 선배들과 임원진, 회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2017년 3월 대한민국에서 본격적인 임프란트 국제학술대회를 시작하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일등 임프란트학회를 넘어 세계 일류 임프란트학회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학술대회를 준비하는 김정혜 조직위원장은 “Osteology Foundation은 2003년 설립됐으며, 골재생 분야의 독보적 연구 기술을 보유한 비영리기구로써 세계 각국의 기초의학자와 임상가를 연결해 조직재생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하고 “2016년 6월 17일에 이 재단과 KAOMI가 상호 학술 교류를 맺었으며, 2018년도에 한국에서 Osteology session을 카오미 춘계학술대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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