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사 중 마취과의사의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테크타임스가 15일 미국 전문의의 평균 임금 1위부터 10위를 공개했다.
한편 우리나라 한국고용정보원의 ‘2015 한국의 직업정보’에 따르면 안과의사가 평균 1억720만원을 벌어 가장 고액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내과(1억227만원), 정신과(9721만원), 성형외과(9243만원), 비뇨기과(9123만원), 외과(9052만원), 가정의학과(8734만원), 치과(8661만원), 소아·청소년과(8542만원), 산부인과(8261만원), 마취병리과(8138만원), 이비인후과(8048만원), 피부과(7781만원), 일반의(7447만원), 방사선과(7246만원), 한의사(7188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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