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30대 회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상훈-장영준 개혁캠프’가 2월6일 오후 8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의과대학 106호 강의실에서 ‘치과계 Opinion Leader 초청 개혁정책 대토론회’를 연다.
캠프 측은 “치과계 핵심 현안인 △1인1개소법 △치과전문의제 △SIDEX·GAMEX 등 학술대회 개혁안 △회비문제 △대의원제 개혁안 △보조인력 문제 △치과의사 정원감축 등에 대한 범치과계 차원의 개혁적 공론을 확립하기 위하여 자리를 마련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초청 패널로는 이태현 대한치과의원협회장, 김용진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장, 박인임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수석부회장, 민병규 대한치과공중보건의협회장, 최범식 대한치과전공의협회장, 강현구 서울시치과의사회 부회장, 이상복 전 치협 홍보이사, 김성철 전 수원시치과의사회장, 김재성·나승목·최양근 경기도치과의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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