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충규·이상돈 원장 ‘임플란트 자신감 고취’
강충규·이상돈 원장 ‘임플란트 자신감 고취’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7.02.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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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는 5개월여에 걸쳐 10회 과정으로 진행한 ‘Osstem AIC Implant Basic Course’를 지난달 15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충규 원장(케이치과)과 이상돈 원장(광명뉴욕치과)이 디렉터로 나섰고 전인수 원장(늘푸른연세치과), 이인우 원장(서울플란트치과), 김광현 원장(스마일디자인치과)이 패컬티로 진행을 도왔다.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이론 강의와 접목하고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경우를 임상사진을 통해 접하도록 했다. 매회 핸즈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끌어올렸다.

실습모형에 Parallel Guide와 Taper, CAS Kit를 활용한 TS, SS 임플란트 식립, TS, SS 보철 등이 진행됐다. 환자에게 직접 시술하는 라이브서저리는 2인 1조로 구성돼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한 원장은 “이번 코스를 통해 평소 임상에서 궁금했던 다양한 환자 케이스를 자세히 알게 됐다. 디렉터들의 임상 노하우를 배우고, 첫 임플란트 라이브서저리를 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연수회였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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