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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성형·미용광고 집중 단속
이동근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7.02.14 08:10

보건복지부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3월 한 달 동안 인터넷 불법 의료광고를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감시 대상은 성형·미용 분야 중 전신마취가 필요한 부작용 위험이 높은 진료 분야다.

세부내용은 ▲시술의 안전성만 표현 ▲시술 관련 과다 출혈 등의 심각한 부작용 미고지 ▲ 부작용을 의문형으로 표현한 경우 등이다.

의료법 상 광고에서 심각한 부작용 등의 중요정보는 반드시 제공해야 하며, 글씨 크기를 작게 하지 않는 등 소비자들이 잘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돼야 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의료광고를 실시하거나 할 예정인 의료기관은 환자가 잘 알 수 있도록 수술에 관한 부작용 등 주요 정보를 게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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