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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치 새 회장에 정돈영 부회장 추대새해 예산 4억3462만원·정관 개정안 집행부 원안 승인
김정교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7.02.14 11:33

열린치과봉사회 제7대 회장에 정돈영 부회장이 박수로 추대됐다. 열치는 지난 11일 오후 6시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380여명의 정회원 중 1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사진).

전 회의록 낭독을 그대로 받은 총회는 2016년도 사업실적과 회무·재무 및 4억8685만원의 결산보고를 감사보고로 대체해 승인했다.

신임회장단이 인사를 하고 있다.

계속된 총회는 2017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이에 따른 4억3462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회 명칭을 ‘열린치과의사회’에서 ‘열린치과봉사회’로 변경한데 따라 회원 규정 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사업 내용에 복지사업을 추가하는 정관변경(안)도 집행부 안대로 확정했다.

총회는 이어 새 임원선출에 들어가 열치의 새로운 3년을 이끌 신임 회장에 정돈영 부회장을 박수로 추대하고, 신임회장이 지명한 기세호 이윤상 장준혁 회원을 부회장에, 감사는 장희수, 한기훈 회원으로 선출했다.

정돈영 신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정 신임회장은 인사에서 비전트레이닝센터와 중국동포의 집, 하나원, 다시서기진료소, 서남권글로벌센터 등 국내진료봉사는 물론 2011년 시작된 인도네시아 진료봉사 등 지금까지의 진료소별 봉사내용을 설명한 뒤 “20대 치과위생사부터 70대 치과의사까지 모인 열치의 18년 역사의 맥을 이어가면서 다음 세대에 잘 넘기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신임회장은 특히 △각 진료소의 재정안정과 △봉사자의 안정적 확보로 열치를 안정시켜 갈 것을 다짐한 뒤 “열치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봉사대상을 수상한 소우찬 원장(우)이 안성훈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총회에 이어진 기념식에서 안성훈 회장은 “6대 회장으로서 임기 중 진료소 변경과 경기침체에 따른 치과 경영난 등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전념해준 열린치과봉사회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공동체로서 상생과 협치 △역대 전임회장은 후임 집행부가 자생력을 키울 때까지 지켜봐 줄 것 △회원 배가운동 등을 당부했다.

최남섭 치협회장이 열치 운영위원으로서 축사를 한 뒤 계속된 시상에서 영예의 봉사대상을 소우창 원장(비전트레이닝센터)이 받는 등 모두 15명의 봉사자에게 봉사상이 주어졌으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열치 운영위원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원 본원= 김정수 최미영 권경수 △제2하나원= 김선화 이해니 △중국동포의 집= 이진영 최민주 △비전트레이닝센터= 계형옥 △다시서기진료소= 김현주 김현혜 △서남권글로벌센터= 김현진 최원주 △해외진료봉사팀= 박미영 유희자

또한 삼육보건대 치위생과 3학년 정재호 이세진 이수진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열치 전용선 재무이사에게 통일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다시서기지원센터에서 안성훈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열치총회에서 처음 선보인 대금연주도 인기 짱.

계속된 ‘열린 가족의 밤’에서는 만찬과 경품추첨, 자일리톨 밴드 공연 등이 이어져 봉사에만 매진한 열치 회원을 흥겹게 했다.

미군 자녀들의 333송 영어버전 공연.
흥겨운 객석.
메인공연을 펼치는 자일리톨, 베이스를 이끄는 기세호 부회장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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