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개 구 치과의사회 가운데 올해 12곳이 임원개선 총회를 통해 새 회장을 선출했다.
2월 한 달간 진행된 구 치과의사회 총회에서 회장이 바뀐 곳은 강남구 최재용 원장(최재용치과·경희치대91년졸), 강북구 이상구 원장(서울웰치과·서울치대96년졸), 구로구 김규석 원장(고려치과·부산치대89년), 도봉구 김호일 원장(프라임치과·서울치대01졸), 동대문구 최종인 원장(서울프라임치과·경희치대93년졸), 마포구 서왕연 원장(서왕연치과·조선치대89년졸)이다.
또 서초구 이석민 원장(이석민치과·연세치대94년졸), 영등포구 홍종현 원장(행복한치과·경희치대99년), 용산구 김세진 원장(세라세진치과·연세치대93년졸), 종로구 오병훈 원장(연세화이트치과·연세치대96년졸), 중구 남도현 원장(프로덴탈치과·서울치대94년졸), 중랑구 주상환 원장(예이랑치과·경희치대95년졸)이 새 회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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