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섭 후보에 저명인사 합류 잇달아
박영섭 후보에 저명인사 합류 잇달아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7.03.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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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허윤희 박영섭 강충규 이계원 회장단이 출마 선언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상남도치과의사회 대의원총회 前 의장과 고문 등 치과계 저명인사들이 박영섭 후보의 캠프에 잇달아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박영섭 후보 캠프에 지지의 뜻을 밝히며 합류한 치과계 인사는 다음과 같다.

△김일·리영달·손근 경상남도치과의사회 원로: 선대본부 고문 위촉.
△기태석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 전 회장 :  공동 선거대책 위원장.
△박병기 조선치대·치전원 총동창회장, 임익준 전 전북치대·치전원 총동창회장 : 선거대책 부위원장으로 각각 위촉.

(왼쪽부터)기태석 전 회장, 김일 고문, 리영달 고문, 박병기 회장, 손근 고문, 임익준 전 회장(가나다순).

박영섭 후보 캠프는 이번 치과계 저명인사들의 합류에 대해 “먼저 치과계에 깊은 식견을 갖고 계신 원로 고문들께서 지지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린다”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회원만 지향하는 노련한 경험들이 모였다”고 강조하고, “다양한 정책의견을 수렴해 치과계를 위한 혜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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