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보건의료정책 토론회 열린다
19대 대선 보건의료정책 토론회 열린다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7.04.20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치협회관 강당, 서치·경치·치위협 공동주최
치과계 중심으로 19대 대선 후보의 보건의료정책을 살피는 토론회가 25일 열린다(그림은 중앙선관위 홍보물 일부).

서울시치과의사회와 경기도치과의사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오는 25일(화) 오후 7시30분 치과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보건의료정책 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19대 대선에 후보를 내고 있는 주요 정당의 국회의원을 초청해 후보 캠프의 대선 공약과 보건의료 정책방향을 듣고, 치과계의 긴급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이 참석 의사를 밝혔으며, 국민의당과 정의당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치협 및 치위협 회원은 별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