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인남)은 지난 21,22일 개최된 대한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박민지 전공의(치주과)가 ‘Delayed autotransplantation in posterior teeth with hopeless prognosis’라는 주제로 발표해 임상 증례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앞서 15,16일 열린 대한치과보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고창우 전공의(보철과)가 ‘심한 치조제 흡수를 보이는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 폐구인상법을 이용한 흡착식 총의치 수복 증례’를 발표해 포스터 부문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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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