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인남)은 지난 20일 치과병원 아트스페이스갤러리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복음악회’를 개최했다.
다문화 가정 및 전남대학교 아프리카 유학생을 초대해 아름다운 성악과 기악의 선율을 들려줬다.
황인남 병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뜻깊은 음악회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음악회를 위해 봉사해주신 연주자들에게 감사드리고 함께한 모든 분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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