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욱규)은 올해 2회째인 ‘틀니의 날’(7월1일)을 맞아 오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지하1층 대강당과 종합진료실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1부 특별 강연회에서는 이소현 임상조교수가 ‘올바른 틀니의 사용과 유지관리 및 알기 쉬운 보험 틀니·임플란트 적용’을 주제로 강연하며, 2부는 구강검진 및 보철 관련 상담으로 진행된다.
부산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가 주최하고 대한치과보철학회가 후원하며,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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