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 맞아 새 로고 선보이는 치위협
창립 40주년 맞아 새 로고 선보이는 치위협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7.06.27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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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세로 타입

치위협이 로고를 바꾼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는 7월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창립 제40주년 기념 제39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 제17회 치과위생사의 날’ 행사에서 새로운 로고를 발표한다.

올해 1월부터 공모전과 평가회를 거쳐 4개 로고시안을 추린 치위협은 지난 13~16일 협회 홈페이지, SNS, 전국 시도회와 치위생(학)과 등을 통해 ‘전 국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여 로고를 최종 선정했다.

엠블럼

치위협은 “새 로고는 치과계 상징인 적보라색과, 변화·역동성을 상징하는 청보라색을 조합해 ‘치과위생사’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치아를 유기적으로 조합해 단순화했다”며 “치과위생사의 전문적인 기술력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성, 전통과 변화가 함께하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심어준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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