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튼튼해야 봉사도 힘나죠”
“내가 튼튼해야 봉사도 힘나죠”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7.06.28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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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치 회원 1박2일 워크숍으로 봉사의지 다져

열린치과봉사회(회장 정돈영)가 지난 24,25일 대성리 유스캠프에서 30여명의 봉사자·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워크숍을 가졌다(사진).

이번 워크숍에서 회원들은 족구로 몸도 튼튼히 하고 열치 발전을 위한 토론회도 가졌으며, 25일 아침엔 성공회대 김찬호 교수의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주제 강연도 들으면서 봉사활동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즐겁고도 알찬 시간을 화보로 들여다본다.

미래에 대한 토론을 벌이는 열치.
정돈영 회장님의 따뜻한 말씀도 듣고.
성공회대 김찬호 교수의 강연에 열중하는 열치 회원들.
“식사 준비는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맛나게 드시고 더 열심히 봉사합시다.”
워크숍의 백미는 역시 '캠프 파이어'
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파인 플레이 합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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