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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골융합 강도 측정 ‘고민 끝’네오바이오텍, 국내 최초로 타진식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개발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7.09.19 17:42
네오바이오텍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타진식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임플란트의 골융합 강도를 안전하고 빠르게 측정하는 타진식 동요도 측정기가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됐다.

네오바이오텍이 이달 10일 개최한 2017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에서 공개한 ‘AnyCheck’은 외국산인 자기주파공명식과 타격식 동요도 측정기의 단점을 개선하고 장점은 극대화한 제품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안전하고 빠르게 임플란트와 뼈의 융합 강도를 측정함으로써 정확한 보철물 체결 시기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게 AnyCheck의 최대 강점이다.

자기주파공명식 동요도 측정기는 임플란트 골융합 강도를 측정하기 위해 임플란트에 체결된 Healing Abutment를 제거하고 별도 기구인 Smartpeg을 체결한 후 임플란트와 뼈의 결합 강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Healing Abutment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임플란트와 뼈 결합이 약하면 임플란트와 Healing Abutment가 함께 제거될 위험이 있다. 또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한 번에 측정할 수 없고 임플란트마다 Smartpeg을 체결 및 제거해야 해 번거롭다. 별도 소모품인 Smartpeg을 임플란트 시스템별로 구매해야 하므로 추가 비용도 발생한다.

타격식 동요도 측정기는 타격강도가 높고 타격횟수도 16회로 많아 임플란트와 치조골 융합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허용 측정각도가 존재하지만 모든 타격 후 측정각도 오차를 표시하기 때문에 16회를 모두 타격한 뒤에도 동요도를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골융합에도 좋지 않지만 환자의 불편함을 피할 수 없다.

‘AnyCheck’은 외국산인 자기주파공명식과 타격식 동요도 측정기의 단점을 개선하고 장점은 극대화했다.

이 같은 문제점을 순수 국내기술로 개선한 제품이 타진식 동요도 측정기 ‘AnyCheck’이다.

AnyCheck은 Healing Abutment를 직접 접촉해 강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힐링 어버트먼트를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위험성이 없다. 여러 개 임플란트를 측정할 때 훨씬 빠르고 편리한 이유다.

타격식 동요도 측정기의 안정성 문제도 개선했다. 기존방식보다 적은 6회만으로 측정값을 얻고 강도도 20% 이상 낮췄으며, 측정 허용각도를 벗어날 시 아예 측정하지 않도록 설정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처럼 단점을 개선하면서도 기존 제품의 장점은 살렸다. AnyCheck은 이미 많은 사용자에게 친숙한 자기주파 공명식 동요도 측정기의 ISQ Scale과 유사한 기준으로 측정값 ‘IST(Implant Stability Test)’를 설정했다.

애니체크 동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BTufTC32woI)

IST는 30~85까지 표현하며, 실험 결과 ISQ Scale 대비 오차범위가 5% 이하로 나타나 기존 기준대로 편리하게 측정값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오바이오텍 담당자는 “언제든 안전하게 골융합 강도를 측정하는 AnyCheck으로 환자와 시술자가 모두 만족하는 ‘AnyTime Loading’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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