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야제’로 하나 된 ‘NEO U-NIGHT’
‘후야제’로 하나 된 ‘NEO U-NIGHT’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7.09.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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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월드심포지엄의 해외 참가자들이 후야제에서 하나가 됐다.

네오바이오텍(회장 허영구)이 개최한 ‘2017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의 해외 환영만찬 후야제가 지난 10일 The-K 호텔에서 열렸다.

월드심포지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세계 26개국에서 약 370명의 해외 치과의사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이 행사는 하나 됨을 뜻하는 ‘NEO U-NIGHT’이란 이름으로 합심을 표현했다.

올해는 기존 틀을 깨고 치과 관련 행사 최초로 ‘클럽 DJ 파티’ 테마로 진행돼 흥미를 더했다. 1980,90년대 히트곡들을 쏟아내며 조명과 음향, 유명 DJ와 공연팀의 화려한 쇼로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기는 축제의 자리를 만들었다.

야외에서 스탠딩 저녁식사를 가진 뒤 허영구 회장의 오프닝으로 국가 소개, 딜러 수여식, 건배제의에 이어 본격적으로 레이저 공연과 DJ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가수겸 DJ인 춘자가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네오바이오텍은 내년 10월 제주에서 2018 월드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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