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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전용 고기능성 치약 ‘Vussen’ 어때요?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7.10.11 15:10

오스템의 치과 전용 고기능성 치약 ‘Vussen’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프리미엄 치약시장을 겨냥해 전문가, 자가, 생활로 나누어 치아미백제 라인업을 올해 초 구축했다.

Vussen은 일상생활에서 양치만으로 간편하게 미백관리를 하도록 했다. 가장 큰 장점은 주성분 농도에 따라 치아민감도, 착색 정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다는 점. 기존 제품들이 0.75% 등 단일 미백치약 라인업만 갖춘 것과 차별화된다.

오스템의 치과 전용 고기능성 치약 ‘Vussen’

Vussen 라인업의 H는 예민치아, 7은 약한 착색, 15는 보통 착색, 28은 강한 착색으로 나뉜다. Vussen H는 치아가 예민하거나 착색 정도가 약한 경우 효과가 좋다. Vussen 7, 15, 28은 착색 정도에 따라 양치질만으로 미백관리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종류별로 권한다.

Vussen은 사용하기 편하면서도 미백 효과가 우수하다. 오스템 In-vitro 실험결과에 따르면, Vussen이 기존 치약 대비 최대 40%까지 미백 효과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뷰센의 명칭은 치약에 함유된 HAP와 HP 함량을 뜻한다. Vussen H는 재광화를 촉진하는 치아 구성성분인 HAP(Hydroxyapatite) 함유량이 5%다. HAP를 주성분으로 하는 타사 치약의 경우 보통 1% 수준이다. HAP 고함량으로 탁월한 수복 작용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보이는 것이다.

Vussen 7, 15, 28 명칭도 과산화수소의 농도별로 구분했다. Vussen 7은 기존 미백치약과 동일한 수준의 농도를 함유한다. 하지만 Vussen 15와 28 치약의 경우 과산화수소를 각각 1.5%와 2.8% 함유해 생활미백제 수준의 미백제 치약이라 할 수 있다.

치아표면을 코팅하는 SHMP(메타인산나트륨) 성분을 함유해 착색물질이 흡착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도 장점이다. 미백 유지기능이 탁월해 미백 시술과 교정치료 후 재착색을 방지해준다.

Vussen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안전한 미백을 보장한다. 방부제 파라벤과 방균제 트리클로산을 비롯해 가습기살균제 MIT, CMIT 성분을 철저히 배제했다. 특히 Vussen H는 천연 유래성분인 자일리톨, 매스틱오일, 세이지추출물 등을 사용했다.

오스템 담당자는 “일반적인 100g 수준의 포장사양도 있지만 25g 수준의 미니치약도 있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판촉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치과에서만 판매되는 치과전용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 유통매장과의 가격 경쟁이 없어 부가수입 제품으로도 적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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