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샘의 엔도이야기’ 기본에서 답을 찾다
‘김샘의 엔도이야기’ 기본에서 답을 찾다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7.10.12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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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XF, TF Adaptive Motor 활용해 실전 감각 익혀

신흥이 주최한 ‘김샘의 엔도이야기 기본에서 답을 얻다’ 연수회가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열려 빠르고 쉽게 엔도의 기본기에 접근, 해법을 제시했다.

김현기 원장(연세휴치과)은 1,3회차 이론강의, 2,4회차 이론강의 및 실습을 이끌었다. 1회차에는 치아별 3차원 치근관 형태 분석 및 근관 와동 형성 방법, 근관장 측정 방법에 대해 다뤘다.

김현기 원장이 신흥연수센터에서 이론강의와 실습을 이끌었다.

2회차에는 Ni-Ti rotary instrumentation 실습이 펼쳐졌다. 신흥의 K3XF와 TF Adaptive Motor 제품을 활용해 실전감각을 익혔다.

3회차는 치아 형태별로 적용할 수 있는 근관치료의 protocol을 알아보고 마지막 회차에서 빠르고 효율적인 근관 충전 방법-Continuous wave technique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벌였다.

신흥은 향후에도 엔도에 관한 수준 높은 세미나를 열어 개원가의 진료 고민을 함께 풀어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세미나 내용은 덴탈세미나(dentalsemin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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