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D 한국회, 세계 회원들과 교류
ICD 한국회, 세계 회원들과 교류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7.11.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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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의학회(ICD) 한국회 대표단은 지난 10,1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ICD 대만회 창립 40주년 및 2017 ICD 세계대회에 참가해 교류를 이어갔다.

여환호 회장, 이재천 사무총장, 장문성·최병기 부회장, 장호열 국제본부이사가 한국을 대표해 세계 각국 ICD 회원들을 만나 친분을 쌓았다.

ICD 한국회 대표단과 본부사무총장 Dr. Jack Hintermann(왼쪽 세번째), 일본국제본부이사 Dr.Akira Senda(오른쪽 두번째)

여환호 회장은 “ICD 한국회는 회원 치과의사들의 사회적 봉사와 학술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며 “ICD 한국회 창립 40주년이 되는 2022년에 한국에서 세계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국제교류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환호 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2017 ICD 한국회 송년회 및 신입회원 인증식이 12월3일 오후 5시 서울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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