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병주)은 지난 17일 전남대 치전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안규현 학생이 금상, 김유하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에 올해는 1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전남대 치전원은 안규현 학생은 ‘Raphanus sativus L. increases the cell apoptosis to KB cells via inhibition of the GSK3ß/ßeta- catenin’, 김유하 학생은 ‘Fenofibrate stimulates osteoblast differentiation via PPARα-dependent BMP2 expression’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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