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단합 과시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단합 과시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8.02.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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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과장·주임교수: 신현승)이 지난 2일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18년도 워크숍을 열어 지난해를 돌아보고 올 한 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2017년도 치주과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김상민 전공의, 김수진 위생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올해 전공의 수료를 마치는 공준형, 김상민, 김형석 전공의에게 선물과 패를 증정했다. 석사 학위 취득자 학위기 전달식도 열렸다.

이날 교수진을 비롯한 교실원, 진료팀, OB, 대학원생 등 30여명이 참석해 단합을 과시했다. 행사를 준비한 신현승 과장은 “오늘 자리는 1년간 고생한 교실원과 진료팀에게 교수진이 준비한 선물”이라고 격려했다.

의국 동문모임 단주회 회장인 김남윤 원장은 “현 교실원 및 진료팀의 단합을 위하여 동문 모임에서는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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