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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치전원 교수들이 ‘과잠’ 입은 이유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2.07 09:12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3일 경남 산청 한방가족호텔에서 동계 교수 워크숍을 열어 치전원 장기발전계획안을 수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교수, 학생, 교직원뿐 아니라 동문들의 구심력을 모으기 위한 슬로건 만들기, 교수와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고 즐겁게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방안 등에 관해 분임별 토의도 진행했다.

특히 힘을 합쳐 변화를 시작해보자는 의미에서 교수들이 과점퍼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조봉혜 원장은 “교수, 학생, 교직원, 동문 모두의 힘을 모을 수 있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목표와 함께 고유의 특성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원만의 탁월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 자리를 통해 구성원들의 인식이 합치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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