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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아이 ‘ZTA 트랜스얼라인’ 연구모임 출범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2.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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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아이는 지난 11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ZTA 연구회’ 출범식과 더불어 ‘2018 ZTA 투명교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ZTA 연구회는 제니튼아이와 제니튼이 ZTA 트랜스얼라인(ZTA Transalign) 투명교정장치를 연구·개발하는 모임으로, 투명교정을 이용해 최선의 교정치료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발족됐다. ZTA 연구회 공식 출범을 기념해 열린 세미나에는 8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제니튼아이 권지영 대표는 개회사에서 “ZTA 트랜스얼라인은 기존의 투명교정 시스템의 단점을 최소화한 획기적인 방식으로, 투명교정 시장의 새로운 선구자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 지대경 제니튼 대표는 개인 맞춤형 ZTA 투명 교정기를 이용한 ZTA 트랜스얼라인 교정방법을 소개했다. ZTA 교정기는 눈에 띄지 않는 특수소재의 투명교정기로, 3D프린터 및 소프트웨어를 통해 단계별 교정모형을 제작해 교정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종국 ZTA 컨설팅그룹 대표는 “ZTA 트랜스얼라인은 일반 투명교정 장치와 달리 개인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술 대상 폭이 넓다. 심미적인 면도 고려돼 선호도가 높고 통증과 이물감도 적다”고 강조했다.

허재식 원장(에스플란트 치과병원)은 투명교정을 활용한 치료 시스템 사례와 실제 의료시장에서 시행되는 투명교정의 장단점에 대한 발표에서 “일반 투명교정은 탈부착이 간편하고 관리가 쉽지만, 치아 상태에 따라 적용 폭이 좁고 부정교합이 심할 경우 치료기간이 길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고 지적했다.

한편 치과의사들이 설립한 구강건강전문그룹 제니튼은 치약, 가글 등 구강용품을 개발·판매하는 구강용품사업부 제니튼, 치과재료의 OEM 개발 및 전문적 유통을 위한 치과사업부 제니튼아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젠트아이로 조직을 개편,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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