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과 치과대학교육문화재단(이사장 안종모)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이 후원하는 광주광역시 저소득층 악안면기형 수술 및 교정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악안면기형으로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19세 이상 저소득층으로, 3월1일부터 접수하면 된다. 선정자에게는 악안면기형 수술 및 교정비를 지원한다.
조선대 치과병원은 치과대학 교육문화재단과 함께 1994년부터 광주·전남 지역의 저소득층 악안면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시행해왔다. 접수 및 문의: 062) 22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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