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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로 불러주세요~치산협 33차 정기총회…월회비도 5만원으로 인상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2.23 09:07
치산협이 21일 개최한 제33차 정기총회에서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로 협회 명칭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치산협이 ‘의료기기’ 타이틀을 달았다. 또 30년간 월 3만원으로 동결돼 왔던 회비도 5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협회 회원은 지난해 말 기준 435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는 21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한 제33차 정기총회에서 2억88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하고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로 협회 명칭 변경, 회비 인상안 등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임원 및 고문을 비롯해 이용식 명예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양근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소현 자재표준이사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문단 및 유관단체 내외빈.

14대 집행부 안재모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개회사를 전한 임훈택 회장은 “지난해는 치과계 4단체장 상설 협의모임을 복원하는 등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토대를 닦는 시간을 보냈다”며 “유관단체들이 통합된 모습으로 상생의 길로 나아가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임훈택 회장

임 회장은 또 “수차례 협의를 벌이며 노력했지만 시덱스 공동개최가 불발되어 안타깝다”며 “이 과정에서 치과산업의 자존감과 생존력을 찾아야 한다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고, 독자적인 전시회 개최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올해 치과산업이 주체가 되는 한국국제치과전시회 및 학술대회 ‘KDX 2018(Korea International Dental Exhibition)’을 개최할 방침이다. 총 380개 전시부스 중 150개 부스를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회장은 “치과산업을 대표하는 고객중심의 전시회를 만들고, 나아가 동북아 치과산업 허브의 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원섭·서우경 감사는 ‘2017 감사 보고서’에서 “협회 임원들이 합심하여 회무를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려는 노력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다”면서도 “하지만 공정경쟁규약 등에 비추어볼 때 유관단체 간 이익이 상충하는 경우 회원사의 입장을 당당하게 설명하고 회무를 수행하는 부분에서는 유감을 표명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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