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부산대치과병원장 “치과의료 선도해야”
신상훈 부산대치과병원장 “치과의료 선도해야”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8.02.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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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병원장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제3대 신상훈 병원장 취임식’이 지난 26일 열렸다.

신상훈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 ‘인재 존중 조직문화를 구현하는 병원’, ‘보건 의료정책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는 병원’, ‘첨단 치과 의료센터가 중심이 된 융합연구 및 교육을 주도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치과 의료를 선도할 수 있는 병원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본원이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호환 부산대 총장, 이창훈 부산대병원장, 노환중 양산부산대병원장, 김기원 부산대 치과대학동창회장, 양산지역 기관장 등 내외빈 1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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