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조선대치과병원장)은 지난 8일 조선대치과병원에서 광주광역시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수관 이사장은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평은 지난해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어 향후 10년간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학부모 임플란트 시행, 악안면기형 수술 및 교정 치료, 특수학교 치과 의료 봉사, 특수학교 구강위생용품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Tag
#N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