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달 30일 원내 평강홀에서 임상교수, 수련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어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관리부 총무팀, 진료부 QI팀 등 14개 부서가 개인 업무분장, 직무 효율 향상 방안을 발표했다. 양지현 강사(사랑의 숲 컨설팅 대표)의 친절교육, 권경환 교수(원광대치과대학)의 보험청구, 임영관 교수(전남대치과병원) ‘전대치과병원 홍보방안’ 강연도 이어졌다.
박홍주 병원장은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서로 소통하며 조직을 활성화하여 혁신을 이루는 치과병원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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