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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밀착형 회무’ 주력한다서치 올해 초도이사회…이상복 집행부 2년차 회무방향 점검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4.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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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는 지난 4일 2018년 회계연도 초도이사회 열어 67차 정기 대의원총회 수임사항,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 집행부 2년차 회무방향 등을 논의하고 회원 권익보호를 최우선에 두면서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복 회장

이상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초도 이사회로 집행부 2년차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회원들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을 모두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시도지부의 맏형인 서울지부가 치협과 정부기관, 관계부처 등에 회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각종 치과계 정책 현안에 앞장서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치는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SNS 계정 등을 활용해 회원들에게 집행부 사업 진행상황, 치과계 주요 현안 등을 신속히 공지키로 했다.

집행부 공약사항인 회비인하를 임기 첫해에 이뤄낸 만큼 2년차인 올해는 구인구직문제 해결과 회원행복을 위한 정책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서치 회장단(자료사진)

이날 이사회에서 구인구직특별위원회는 서울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진행하는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에 대해 보고했다. 또 4대보험 대납, 실업급여 부정수급 등 일부 개원가의 그릇된 관행이 구인난을 가중시킨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실업급여 부정수급 시 해당 의료기관 원장도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유의사항을 담은 대회원 안내문을 배포키로 했다.

정책부에서는 원장 리더십과 성공전략, 치과병의원 노무를 주제로 한 ‘치과 지식경영 세미나’를 올 상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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