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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돌봄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 제공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4.12 11:03

광주광역시는 치과의료 접근도가 낮은 돌봄이웃(저소득층) 초등학생의 구강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꿈나무 건치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가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치과주치의 사업인 ‘꿈나무 건치 프로젝트’는 4월부터 11월까지 동구 150명, 서구 440명, 남구 350명, 북구 530명, 광산구 530명 등 5개 자치구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광역단위 최초로 보건소에 등록된 아동에게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충치치료 등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4년간 5000여명의 돌봄이웃 아동에게 5개 보건소와 547개 치과 병·의원에서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1인당 최대 30여만원의 의료비 지원 혜택을 누렸다. 또 사업에 참여한 아동의 97.1%, 보호자의 98.6%, 참여 의료기관의 97.8%가 만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광주시 측은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협의체를 중심으로 역할 합의를 하고 주체별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 향후 지속적인 평가와 환류를 통해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단계별로 사업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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