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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봉사재단 ‘범죄피해자 치료’ 나선다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4.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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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김세영)과 서울지방경찰청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자 치료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자들의 신속한 정상생활 복귀를 위해 의료보험치료가 제한적인 치과·안과치료, 생필품지원 활동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김세영 이사장과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이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

김세영 이사장은 “경찰과 의료봉사관계자들은 공기와 같은 사회적 존재로서 가치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경찰의 예리함과 재단의 섬세함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피해자가 완전한 삶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서울의료봉사재단의 특화된 재능기부 활동이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사회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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