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1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몽골치과의사회 2018년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에서 국내 연자들이 초청강연을 펼치며 한국 치의학의 위상을 떨쳤다.
1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러시아 등 10여명의 해외 연자가 초청됐다.
한국에서는 구영 교수(서울치대 치주과), 한동후·이근우 교수(연세대 보철과), 신승철 교수(단국치대 명예교수, 예방치학), 최범진 박사(미래클 CAD/CAM)가 특강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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