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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 소외계층 구강암 환자 틀니 지원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4.27 15:40

사단법인 자평은 치아가 없어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소외계층 구강암 환자를 위해 조선대치과병원과 협업하여 틀니 제작, 비용을 24일 지원했다고 전했다.

수혜자는 구강암 진단을 받은 53세 국민 기초 수급자로, 방사선 치료에 의해 아랫니 치아가 모두 결손되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의치 보철을 시행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김수관 자평 이사장(조선대 치과병원장)은 “틀니와 임플란트는 비용이 많이 들어 치료가 시급한 취약계층들은 치료를 시행할 엄두를 못내는 것이 현실”이라며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단법인 자평에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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