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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성수면무호흡증 구강내장치치료’ 다룬다치과수면학회 27일 춘계학술대회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5.09 16:41

대한치과수면학회는 오는 27일(일) 오후 1~6시 경희대 치과병원 지하 강당에서 ‘임상가를 위한 폐쇄성수면무호흡증 구강내장치치료의 모든 것’을 주제로 2018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세션1에서는 신금백 원장(강남 사람사랑치과병원)이 좌장을 맡아 △장지희 진료전문의(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가 정상 수면 생리 및 OSA의 발생기전 △박지운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는 수면다원검사를 이용한 OSA의 진단 △강수경 교수(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내과)가 구강내장치를 이용한 OSA 치료의 기본을 강의한 뒤 패널 디스커션을 펼친다.

최상윤 원장(최상윤치과)이 좌장으로 나서는 세션2는 △임현대 교수(원광대 치과대학 구강내과)의 Appliance design & titration △김지락 교수(대구카톨릭대 의과대학 치과/구강내과)의 Side effect & its management △김혜경 교수(단국대 치과대학 구강내과)의 Systemic effect 강연과 패널 디스커션으로 구성된다.

김연중 학회장

김연중 학회장은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구강내장치의 올바른 선택, 치료효과 및 부작용 등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최신 지견을 정리함으로써 치과에서의 수면장애 진료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중증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수면다원검사화 양압기치료에 대한 보험급여 지원이 이슈화되면서 치과에서의 수면다원검사 및 구강내장치치료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수면치과학회는 치과에서의 전문 치료를 통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장애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하고, 치과의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수면장애 치료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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