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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수가협상 시작…관건은 ‘문케어 적정수가’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6개 의약 단체장들과 상견례
이순호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5.11 18:19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1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이옥기 대한조산협회장 등 6개 의약 단체장들과 상견례를 갖고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만남은 2019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 절차에 들어가기 전, 김용익 이사장과 의약 단체장들이 상견례를 하며 성공적인 계약 체결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했다.

(왼쪽부터) 최혁용 한의협회장, 임영진 병협회장, 최대집 의협회장,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김철수 치협회장, 조찬휘 약사회장, 이옥기 조산협회장, 강청희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

김용익 이사장은 상견례 자리에서 “고액 진료비로 인한 국민 가계의 고통을 없애고자 정부가 ‘문재인 케어’를 발표해 시행해오고 있다”며 “이는 의료기관들이 건강보험 진료비만으로 병·의원을 경영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수가를 적정수가로 보상해야 실행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치료에 필요한 비급여를 전면적으로 급여화하고, 기존 보험수가의 높낮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적정수가 보상은 전체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해 2022년 완성할 것”이라며 “올해는 그 첫해이므로 매우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우리 공단은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수가 협상에 임하고자 하니, 의약 단체장들도 이 과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과 6개 의약 단체장들은 국민 건강을 지키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면서 병·의원 등 의료기관의 정상적 운영을 위한 합리적인 길을 찾는 데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해나가기로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각 의약 단체 수가협상단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유형별 환산지수) 계약 체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단체별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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