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치위생과는 영어전공동아리 ‘Hi-High Golbal Dental Hygiene’(하이덴)이 지난 9일 영어스피치 콘테스트를 열었다고 전했다.
하이덴은 치위생과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관심도 알아보기, Express yourself 스터디활동, 외국인 강사 초청 특강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7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하이덴을 지도하는 천세희 교수는 “학생들이 대중 앞에서 영어로 말하고 표현하는 것이 힘들었겠지만, 이를 계기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기 바란다. 앞으로도 잠재적 능력이 있는 학생을 발굴해 실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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