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고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치과병원, 과학문화교육센터, 사단법인 자평이 주최하는 소외계층 진로반 고등학생 대상 ‘DO DREAM IN STEAM’ 교육이 지난 19일 조선대치과병원에서 열렸다.
조선대치과병원 김수관 병원장은 ‘구강건강 수호자 치과의사’를 주제로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학생들은 치과의사 직업도 체험했다.
‘DO DREAM IN STEAM’은 박영신 교수(조선대 지구과학교육과)가 지난해부터 시행한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으로, 올해는 광주·나주·담양·화순 지역의 소외계층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해 11월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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